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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묵호칼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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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자국의 금리를 관리하는 주체이다. 보통 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총재들이 중앙은행의 수장이다.
이런 중앙은행 수장들의 스타일은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 즈음에 자주 언급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유럽중앙은행 총재인 '트리셰'가 대표적인 매파 성향을 가진 경제 대통령이다. 이번에 25bp의 유럽금리 인상을 발표한 것도 그런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프랑스와 독일의 절대적인 인상 반대로 향후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강한 금리인상 성향으로 인플레 가능성을 줄이면서 물가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매파이다. 이에 비해 비둘기파는 금리인상보다는 인하나 동결 가능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즉, 저금리로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을 선호하는 것이 비둘기파이다. 매나 비둘기나 모두 잘 먹고 잘 살자라는 목표는 동일하다. 그러나, 그 목표 추구의 방법은 너무나 다르다. 오늘 10일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과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매일까, 비둘기일까? 난 매파라는데 한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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