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주니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ESIGI2008
STING's Note™ erehwon.LAB 秀 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신기루 속 신기루 홍대리의 밝은세상 운동본부 이글루 - 정승민의 퀀트 A.. 애자일 이야기 양군 블로그 Monaca 멍한 블로그 서부몰락지대의 등대를 .. Someone Else's Prob.. 최근 등록된 덧글
넹...마눌님이 보고 ..
by 주니 at 07/29 와이프가 블로그 있는줄.. by 푸른달팽이 at 07/29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by 움훼훼 at 07/21 어떻게 몰빵하지 말라는.. by 어우 at 07/06 잘 사는 사람들이 그리 .. by Nurung at 07/06 주식 투자하시나 보군요... by Nurung at 07/04 저두 쿠폰신공으로 책을.. by 주니 at 07/04 지금은 쿠폰신공코너가 .. by Nurung at 07/03 첨삭지도 감사합니다^^ by 주니 at 07/03 안녕하세요~ 책이나 사.. by 고즈넉 at 06/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유럽중앙은행 ECB의 ..
by 와우 이야기 유럽중앙은행 ECB의 .. by 와우 이야기 유럽중앙은행 ECB의 .. by 와우 이야기 "으스러진 손의 전당" 입.. by 와우 이야기 목요일까지의 무역연합 .. by 와우 이야기 월요일 무역연합 평판 작.. by 와우 이야기 주말 무역연합 평판 작업.. by 와우 이야기 |
히라노 게이치로는 슬로 리딩(slow reading)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맹목적인 속독 예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속독 만능주의에 빠진 많은 독서광들에게 눈을 감고 잠시 사유의 시간을 가지도록 권하고 있다.
남에게 뒤질세라 속독 맹신주의에 빠졌던 나에게는 일종의 브레이크가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 특히 게이치로는 모든 책에는 작자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고, 독자는 이를 찾아가면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전적으로 이 말에 동의한다. 도대체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작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읽은 책이 얼마나 될까? 하나도 없을까봐 걱정이다. 이온음료처럼 벌컥벌컥 들이키는 독서보다는 뜨거운 차한잔을 식혀 마시는 여유로 책을 읽고 싶다. 속독가의 지식은 단순한 기름기이다 - 히라노 게이치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