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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하락 출발 / 2008.08.19
전일 하락에 이어 다우지수는 오늘도 다시 하락 출발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월가의 소문(모기지업체의 국유화 가능성)은 역시 무섭다. 이미 재무부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소문에 빠진 주가는 회복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국내 기업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도 분명히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유동성 문제가 증권가에 소문으로 나돌기만 해도 휘청거릴 것은 금호그룹주 폭락 사태만 보아도 명백한 일.


[다우지수 분봉]



[다우지수 일봉]



[악재] 美 7월 주택착공건수 17년만에 최저치

# by 주니 | 2008/08/20 00:00 | money | 트랙백
richMom 1호 / 2008.08.19
- 현물 scalping 없음
- 대주매도 1회

* 금일 수익률 = 0.14% (세전 CMA 수익률 = 0.014%)





누적손익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금일 대주 공매도 물량을 청산하면서 상당한 이득을 취했다. 금일 장중에서의 반등 초기에 매수상환을 함으로써 이익의 폭이 넓어졌다. 연이율 5.25%를 지급하는 CMA보다 10배 규모의 수익을 챙긴 하루였다.

# by 주니 | 2008/08/19 16:40 | money | 트랙백
금융공학 전문 블로그
파생상품을 주제로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찾은 블로그다.
금융공학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잘 정리해 두고 있어서 추가 검색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홍장수의 금융공학 블로그


# by 주니 | 2008/08/18 19:17 | money | 트랙백
세부 구상
이번 하계휴가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보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계획한 휴가였다.

개인적으로 이번 휴가는 삶의 방향과 지난 날을 회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3대 가족이 함께 세부의 휴양지에서 머무르다 보면 평소 바쁜 일상에 지나치던 가족애를 느끼고, 업무와 과다한 정보가 없는 조용한 섬에서 조용히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무지막지한 사치로 느껴지기도 했다.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오히려 약간의 두려움으로 다가올 정도이니 말이다.

거창하게 세부 구상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개인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반성과 계획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샹그리라 리조트의 로비는 밤마다 내가 책을 읽는 서재의 공간과 함께 바닷바람을 느끼며 조용히 눈을 감고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함께 한 가족이 모두 잠든 밤에야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는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세부에서 읽은 책은 My Life as a Quant라는 책이다. 구매한 지는 한 두어달 정도 된다. 일부러 시간여유가 있을때 읽을려고 했는데, 이번 세부 가족여행에서 그 기회를 찾은 것이다. Quant라는 좀 딱딱한 분위기의 책으로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저자 더만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히려 감동적인 자서전같은 느낌이다. 오만한 성향을 드러내기 쉬운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겸손하고 신중한 자세를 취하던 저자는 온화한 이미지의 화신이라고나 할까? 도서 표지에 실린 그의 실물사진은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부드럽고 자상한 할아버지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곱게 늙었다라고나 할까...

독서를 위해 그리 많은 시간을 안분하지는 못했다. 비록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조용하고 평안한 로비에서의 독서는 오랫동안 누려보지 못한 최고의 독서경험으로 기억된다.


2008년 여름, 세부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 by 주니 | 2008/08/18 13:45 | travel | 트랙백
richMom 1호 / 2008.08.07
- 현물 scalping 1회
- 대주매도 없음

* 금일 수익률 = 0.03% (세전 CMA 수익률 = 0.014%)





# by 주니 | 2008/08/08 00:05 | money | 트랙백